
"회사가 흔들린다! 256억 원 규모의 배임·횡령 사건이 남긴 교훈"💥 홍원식 전 회장 일가, 추가 기소! 남양유업의 운명은?1월 15일, 남양유업이 발표한 충격적인 소식이 있습니다. 홍원식 전 회장의 부인 이운경 전 고문과 두 아들 홍진석, 홍범석 전 상무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(배임) 혐의로 추가 기소되었습니다.공시된 내용을 보면 이들의 배임 금액이 약 37억 원에 이른다고 합니다. 그러나 이 사건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. 홍원식 전 회장을 포함한 관련자 8명이 포함된 횡령·배임 사건의 총 금액은 무려 25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"200억대 횡령"홍원식 전 남양유업회장 구소기소[출처-연합뉴스TV]📉 회사의 위기와 내부 반응 남양유업은 이 사건을 매우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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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1. 15. 23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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